Esther Kwon 에스더권
영원이란 관점에서 삶은 아주 찰나의 순간일 수 있다
평범한 일상속에서 얼마나 많은 아름다움을
지나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
하루하루가 반복되는 것처럼 보여도
그 안에는 다시 오지 않을 찰나들이 숨어있다
모든것이 반짝거리는 세상속에서
일상의 평범함이 주는 특별함에 대해 그리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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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기업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
브랜딩이라는 구조속에서 시각 언어를 다뤄왔지만
보다 개인적인 표현을 위해 회화를 선택했으며
일상속 작고 반짝이는 순간들의 기억과 감정을
화면에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